라벨이 덜똘똘한아파트인 게시물 표시

강남·서초 집값은 주춤한데… '덜 똘똘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

강남·서초 집값은 주춤한데… '덜 똘똘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핵심 요약] 강남·서초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4주 연속 하락한 반면, '덜 똘똘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은 오름세를 유지하며 서울 아파트 가격은 8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초고가 주택 규제 이후의 시장 동향을 짚어봅니다. 강남·서초 집값은 주춤한데… '덜 똘똘한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4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실제로 저의 중개 현장에서도 거래가 확 줄어 들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송파구 역시 상승세가 크게 둔화되며 변동률이 0.01%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초고가 주택을 겨냥한 8·3 대책과 8·13 대책의 성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는 결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시장 전체의 흐름이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닙니다. 마포·용산·성동 등 이른바 '덜 똘똘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은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남 지역의 가격 하락폭이 다른 지역의 상승폭을 상쇄하지 못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82주 연속 상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 및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동향 한눈에 보기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상승하여 전주(0.11%)보다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수도권(0.17%)과 서울(0.22%) 역시 상승폭이 축소되었으며, 지방은 0.01%를 기록했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및 변동률 전국 매매가격지수 0.09% 상승 (전주 대비 0.02%p 감소) 서울 매매가격지수 0.22% 상승 (82주 연속 상승 기록) 강남 지역 동향 ...